한의학에서 질병을 치료하는 가장 기본은
“正氣存內 邪不可干”( 정기존내 사불가간, 정기가 우리 몸에 충분히 있으면 사기가 침입해도 병을 일으킬 수 없다는 뜻 ) 이라는 대전제하에 인체를 보고 질병치료에 임하게 됩니다.
인간은 ‘生老病死(생로병사)’ 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질병이 발생함과 치료의 기본을 안다면 더욱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평소의 생활상태에 문제가 생겨서 누적이 되면 결국은 정기가 깨지게 되고 질병이 발생하게 됩니다. 결국은 그 깨진 정기를 바로 세우고, 더 나아가 섭생을 바로 잡을때 완전한 치료가 됨을 보게 됩니다.
그 섭생을 크게 나누면 음식문제, 환경문제, 정신문제, 체력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음식상 외감육음 칠정상 노권상 이렇게 부룰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서 인체의 기가 잘 소통하지 못하게 되고 그곳에 노폐물이 쌓이고 이것이 뭉치고 거기에 열이 발생하여 점점 더 질병의 정도가 커가게 됨을 봅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생활환경은 많이 나아져서 외감육음으로 인한 발병은 많이 없어졌지만, 음식부절(불량한 식습관 - 과식 폭식 불규칙한 식사 및 밀가루음식 단음식 매운음식 짠음식 등) 과 현대인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스트레스 즉 칠정상으로 인하여 많은 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바로 대전제를 따라서 정기를 도와주면서, 스트레스나 음식부절등으로 인하여 생긴 나쁜기운들을 제거하면 건강을 회복하게 됩니다.
모발의 건강도 바로 이러한 식생활과 스트레스가 큰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모발은 오장육부중에 간, 신의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발의 영양과 촉촉한 상태를 통해 간기능과 신기능의 상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옛부터 精血同源(정혈동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精(정)의 생성이 섭취하는 음식에 기인하는 것 같이, 血(혈)의 생성 역시 음식의 정미한 물질을 흡수해서 변화시킴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으로, 혈의 본원이 선천적 정에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모발의 상태로 精(정)의 상태와 血(혈)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청장년기에 혈기가 왕성할 때는 모발의 수도 많고 색이 검고 광택이 있는 반면, 노년기에 접어 들면서 혈기가 부족하고, 藏精(장정)이 소멸되면서 모발에 윤기가 없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게 됩니다.
한의학 이론에 여자 나이 7살이 되면 모발의 성장이 촉진되고, 14살이 되면 왕성하며, 35살이 되면 빠지기 시작하고, 42살부터는 흰 머리가 많아지게 됩니다. 같은 이치로 남자 나이 8살이 되면 모발의 성장이 촉진되고, 16살이 되면 왕성하며, 40살이 되면 빠지기 시작하고, 48살이 되면 흰 머리가 늘어나게 됩니다.
이것이 노화로 인한 기본적인 모발의 변화입니다.
다만 사람마다 누구는 일찍 탈모가 되고 누구는 70-80 이 넘어도 탈모가 안되는 현상이 있는데 이것이 현대에는 유전이라고 보는 부분이 크고, 한의학에서 타고는 稟受(품수) 즉 精血(정혈)의 기운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는 섭생의 문제가 차곡차곡 쌓여서 몸에 서서히 문제를 일으키어 예정보다 조금은 더 일찍 탈모가 진행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 급격한 失精(실정), 失血(실혈)한 경우는 갑자기 모발이 빠지거나 윤기를 잃으면서 변색이 됩니다. 이것이 병적인 탈모현상이 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급격한 스트레스에 의한 원형탈모입니다. 병적인 것은 아니지만 출산후 산모에게 나타나는 일시적인 탈모현상도 失精(실정) 失血(실혈) 로 인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탈모 내지 모발의 건강은 그 원인이 어찌되었든 결국은 정기를 바로 세우는 원칙을 따라서 접근 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즉 섭생의 문제로 발생된 사기 즉 두피에 발생된 濕 痰 熱 (습 담 열) 을 없애주고, 모발이 자라는 밭에 해당하는 두피의 건강을 만들어 주고, 두피에 계속해서 精 血(정 혈)을 잘 공급할 수 있는 건강한 몸을 만든다면 탈모는 멈추고 새롭게 발모가 되고, 그 자란 모발들이 더욱 건강해 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잘못된 생활을 개선한다면 건강한 모발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발하는 모본네트워크는 바로 이러한 방법으로 이미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미모생이라는 이름이 붙은 샴푸와 에센스는 두피의 건강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고, 간편하게 짜먹는 한약 과 음료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며, 침 약침 치료를 통하여 濕 痰 熱(습 담 열) 을 제거하면서 두피의 건강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모본네트워크 수지OK경희 한의원 원장 최형석